“BOYHOOD IS A MOST COMPLEX AND INCOMPREHENSIBLE THING. EVEN WHEN ONE HAS BEEN THROUGH IT, ONE DOES NOT UNDERSTAND A BOY, EVEN WHEN HE HAS BEEN THE BOY."
_G.K CHESTERTON
소년기는 복잡미묘함이 공존하는 시절이죠. 심지어 그 시절을 지나왔음에도 소년을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. 자신들도 그런 소년이었으면서 말이죠.
OOPS MY BOY는 우리가 지나 온 그 신비롭고도 복잡했던 소년 시절로부터 시작됩니다.
아이와 어른 중간 즈음을 헤매는 소년들을 위한 스타일과 애티튜드.
보다 더 자유로워도 된다고, 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외치는 새로운 소년기!
SINCE BOYHOOD